안산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단원구 고잔동 홈플러스 인근 인도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알리는 안산시 청소행정과의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생활 폐기물이 수시로 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 장 선 기자 now482@banw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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