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6시 안산 관내 140개 투표구에서는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상록구 사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임지영(32)씨가 부인 김서연씨와 생후 7개월된 쌍둥이 공주를 안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장 선 기자 now482@banwol.net

19일 오전 6시 안산 관내 140개 투표구에서는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상록구 사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임지영(32)씨가 부인 김서연씨와 생후 7개월된 쌍둥이 공주를 안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 장 선 기자 now482@banwol.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