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통합민주당 조성찬, 3위 무소속 박주원 후보

반월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안산단원갑은 새누리당 김명연 1위(41.3%), 통합진보당 조성찬 2위(27.2%), 무소속 박주원 3위(9.4%)로 나타났다.

단원갑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4.4%, 민주통합당 28.2%, 통합진보당 7.8%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단원갑의 경우 ▲조사대상-안산 단원구 갑 19세 이상 남.여 ▲표본크기- 유효표본수 727명 ▲응답률- 3.36%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표본오차-95%신뢰수준에서 ±3.63% ▲가중치보정- 2010년 성별.연령별 인구통계에 따른 가중치 적용 ▲조사방법 유선전화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일시 3월 26일~27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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