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개소식을 가진 상록 갑 1선거구 임이자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참석한 시민들에게 "6.2 지방선거에서 지지를 당부한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록 갑 1선거구(사1.2.3동, 본오3동) 임이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후보로 나서면서, 지난 10일 상록구 사1동 1339-3 201호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임이자 후보 개소식에는 박남식 한국노총경기도본부 의장, 박영길 한국노총전국 부품연맹위원장, 김광호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장, 심정구 안산시의회 의장, 이민근.강기태.김판동 시의원, 엄종국 경기도의원, 심장보 전 안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임이자 후보는 개소식에서 “생활과 밀접한 교육, 교통, 쓰레기, 환경 등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생활정치를 실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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