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보도 이후 대리운전 현수막과 함께 불법 비닐 가설물도 말끔하게 철거 되어있다(우측). 4월 16일 오후 2시 현재 선부3동 시민 정승엽씨(50세)는 “평소 주차장을 자주 다니면서 비닐로 만들어진 입구가 보기 싫고 답답한 느낌을 줬다” 고 말하며 “이번 보도로 말끔하게 정리된 것을 보니 시민으로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본지 현장 카메라는 더욱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 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장선기자 now482@ebanwo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