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22-2 은혜와 진리 교회가 있는 반대편 길의 일요일 모습이다. 편도 2차선 중 양 쪽 1 개차선은 교회 수송차량으로 점령을 당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되나 관계당국의 단속은 전무한 상태이다.
장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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