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화랑 유원지 제3주차장 입구의 시계탑이다. 새벽부터 밤까지 운동하는 시민이 많은 화랑유원지 내 고장난 시계탑에는 안산시와 보건소의 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관계 공무원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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