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수만명의 안산시민이 이용하는 전철역사가 타시 전철역에 비해 매우 낙후되어 있다는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현재까지 중앙역 이정표는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방치 돼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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