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신혜(44)가 란제리에 이어 주얼리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13일 스타마케팅업체 아이비더블유는 황신혜의 속옷 브랜드 ‘엘리프리’가 주얼리 상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패션 주얼리인 엘리프리 주얼리는 올해 유행 컬러인 실버와 골드를 기본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여름 신상품 20종은 정장과 캐주얼 등 다양한 의복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황신혜는 엘리프리 주얼리 라인을 CJ몰을 시작으로 GS이숍, H몰, D&숍 등 대형 쇼핑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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