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월 9일 보도 이후 원상복구됐던 상록구 사1동 1299번지 앞 무료 공영주차장 입구의 철재 시설물이 같은 모습으로 다시 훼손된 채 1주일째 방치되있다. 인근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재차 불거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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