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 본오동 776번지에 부품이 모두 뜯어진 채 형태만 겨우 유지하고 있는 차량이 노상에 방치되있다. 주거지의 미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는데다,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와 차량 통행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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