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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시(戀詩)
가을에는생각들을 주워야 한다.봄부터 쏟아놓은 수많은 말들과여름날의 한숨들쓸데없이 길거리에 내다 버린소심했던 생각들 모두거두어야 한다. ...
반월신문  |  2018-10-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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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만나는 詩 - 약봉지는 한때 친구였다
김시동 시인안산문협회회원 부서지는 몸을 위해 기꺼이희생한다는 모습을 보니부실한 몸이 원망스럽다 긴 세월 내게 오기까지한참을 헤매다온 너...
최제영 기자  |  2018-10-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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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준 복숭아
해질녘 초인종 소리와 함께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배달되었다투명테이프로 봉인된 목소리를 뜯어보니솜털이 뽀송한 복숭아가 달콤한 향기를 가득 안고저마다 탈출구를 찾고 있었다 수노루 등짝 같은 산비탈, 우리집 과수원키 작은...
전명길  |  2018-09-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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