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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 계절의 기억으로 평생을 - 그해 여름
신파다. 몇몇 장면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뻔하기까지 하다. 음악은 너무 솔직해 은유의 맛이 없다. 뭘 숨기고 말 것도 없이 날것의 감성...
반월신문  |  2020-07-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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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언터처블 1%의 우정
핵심은 하나였다. 그 하나가 단숨에 마음을 열게 했다. 사람의 마음이 열리는 데는 많은 게 필요하지 않다. 가진 게 달라도, 성격이 달...
반월신문  |  2020-07-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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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건 모두 아름다워
예술이란 무엇인가. 의식주를 벗어난 문제여서 생존에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안 되는 그 무엇을 우리는 예술이라 부른다....
반월신문  |  2020-06-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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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간만 버텨라 - <고지전>
일주일에 한 번 드라마 가 나오는 날이면 사람들이 우리 집으로 몰려들었다. 마을 사람들과 빙 둘러앉아 드라마를 보다 보면 탄식과 함성이...
반월신문  |  2020-06-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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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간
결국 돌아서 다시 마주선다. (감독 이준익)를 만난 건 한참 전이다. 그 때 파장이 커서 몇날 며칠을 뜨거운 가슴으로 있었다. 뭔가 마...
반월신문  |  2020-06-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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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이 없는 이야기
매력적인 영화 한 편을 만났다. 끝난 다음에 비로소 내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왕왕대는 영화를 말이다.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생각의 ...
반월신문  |  2020-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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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 죄는 아니잖아요
다르다와 틀리다는 분명히 다르다. 그럼에도 세상에는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밑도 끝도 없이 차별하는 일이 참 많다. 생긴 게 다르다고, 가...
반월신문  |  2020-05-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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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놀라게 해요, 맞죠?
경쾌한 음악과 아름다운 풍경 위를 사람들로 점찍으며 두 사람이 달린다. 한 사람은 사진가이자, 영화감독이자, 예술가인 88세의 아녜스 ...
반월신문  |  2020-04-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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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사람이 있어야
시골에 가면 집이 두 채가 있다. 지금 엄마가 살고 있는 집과 자랄 때 우리가 살았던 집-엄밀히 말하면 집터-, 이렇게 두 채 말이다....
반월신문  |  2020-04-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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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소나타
날이 밝기 전이 가장 깜깜하다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인 1984년 동독에서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감시가 삼엄했다. “모든...
반월신문  |  2020-03-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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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든 사랑은 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영화의 처음으로 마구 달려가는 신기한 경험을 한다. 주인공의 내레이션을 뒤로하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화면...
반월신문  |  2020-03-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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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위의 사람들
본질적으로 통로란 멈추어 있을 수 없는 곳이다. 다음 목적지를 위해 거치는 길, 사람 사이의 소통의 길이기에 영원히 도착지가 될 수 없...
반월신문  |  2020-03-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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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양말과 감청색 양말
동화 속 세상에서 살다간 부부가 있다. 서정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선명한 색채로 사랑을 그려나간 두 사람. 영화의 원제 ‘Maudie’를...
반월신문  |  2020-02-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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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리키들을 응원해요
가끔 질문을 받는다. 보면 힘들어지는데 왜 보냐고, 사는 것도 팍팍한데 보고 나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지는 영화를 왜 보냐고. 현실에서...
반월신문  |  2020-02-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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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재림작이라고?
이제껏 본 영화의 공식을 과감히 깬 영화가 있다. 유쾌하고 가볍게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하나 곱씹어보게 된다고 할까. 킥킥대다보...
반월신문  |  2020-02-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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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자세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들이닥친다고 했던가. 영화의 주인공인 고등학교 철학교사 나탈리는 늘 걷거나 뛰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남편의 폭탄...
반월신문  |  2020-02-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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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의 눈물
햇빛은 프리즘을 통과하면 다양한 색채를 띤다. 하나의 색깔로 보였던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굴절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똑같...
반월신문  |  2020-01-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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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내가 아니다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다. 그 말인즉슨, 나이가 한 살 더 들었다는 소리다. 말할 때 낱말이 생각 안 나서 애먹은 게 하루 이틀 일은...
반월신문  |  2020-01-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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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장작불을 타고~
새벽녘, 뒤척이는 소리에 거니챘지만 난 귀잠 든 모양새로 그냥 누워 있는다. 행여라도 내가 깰까 싶어 밖으로 나가는 남편의 몸짓이 조심...
반월신문  |  2019-12-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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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을 기다리며
화장실에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은 옛말만은 아니렷다. 올해 안으로 출판되기만 하면 되겠지 하며 여유를 부렸는데, 막상 인쇄가 ...
반월신문  |  2019-12-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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