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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전한 것들에게 여전히 인사를 건네는
엄마를 닮아 주당이라는 딸과 소주잔을 기울였다. 하고많은 유전자 중에 하필이면 주당이라니. 그래도 길바닥에 눕지는 않는다는 공통점까지 ...
반월신문  |  2020-01-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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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격, 삶의 품격
새해를 맞아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여수를 찾았다. 향일암에 올라 해넘이,오동도에서 해돋이를 했다. 그리고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
반월신문  |  2020-01-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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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얼마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친구가 올린 글에 댓글을 달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하나가 됐다....
반월신문  |  2019-12-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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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힘이 세다
나는 글자중독이라 책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들다. 특히 수필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건너 더 애틋하다.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가장 큰 ...
반월신문  |  2019-12-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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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에서
〈구미호 식당〉(박현숙 글, 특별한서재)에 앉아 메뉴판을 든다. 천 명의 피를 먹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여우, 서호. 그가 내민 조...
반월신문  |  2019-12-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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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주말에 김장을 했는데 마침 그 전날이 친정엄마의 생신이었다. 서울에 사는 막내 동생이 바쁜 언니들을 대신해서 갈비찜과 잡채, 샐러드를 ...
반월신문  |  2019-12-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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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로가 되었을 때
지금껏 ‘게으르다’는 낱말과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직장을 두어 번 옮기면서 쉼없이 연달아 출근을 했고, 두 딸을 키우며 맞벌이 엄마로...
반월신문  |  2019-11-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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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책
남편은 사관학교 생도였다. 축제 같은 특별한 날에만 공개된다는 내무반에 들어섰을 때 그의 책꽂이엔 그 흔한 연애소설 한 권 없이 〈죽음...
반월신문  |  2019-11-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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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없이 잘 사는 삶
〈결혼면허〉(조두진 글, 예담). 기혼녀에게 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을까. 그냥 돌아보고 싶었다. 내가 지금 어디쯤 서있는지, 앞으로 ...
반월신문  |  2019-11-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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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본능
좋은 책과 만나는 통로가 좁았던 시절엔 무조건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책을 골랐다.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
반월신문  |  2019-11-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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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애할까
글의 제목을 놓고 한참 생각했다. 그림책을 읽곤 ‘우리 연애할까’라니. 그런데 《알사탕》 (백희나 글, 그림. 책읽는곰)을 읽은 느낌은...
반월신문  |  2019-10-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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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뭘 배울까
가을이 되니 괜히 싱숭생숭하다. 단풍에 물든 설악산이 텔레비전에 나올 때마다 나도 그 산에 올랐었다고 뿌듯해 하지만 이미 까마득히 오래...
반월신문  |  2019-10-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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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직동
《나의 사직동》(한성옥, 김서정 글과 그림, 보림)이라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다는 글을 읽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간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를 ...
반월신문  |  2019-10-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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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그늘이 좋아?
나는 보았다 / 할머니의 꽃 같은 시절을 / 할머니의 밝은 모습을 / 할머니께서 햇볕을 받으며 / 산책도 가고 / 노래도 배우며 / 우...
반월신문  |  2019-10-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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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읽은 책
딸과 베트남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나기 전에 두 가지 계획을 세웠다. 무조건 쉰다 그리고 책을 읽는다. 온 식구가 다 아는 책벌레지만 정...
반월신문  |  2019-09-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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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부의 시작과 끝
마흔을 넘기고 인문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진도가 잘 나가다가 점점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단순하게 동양과 서양으로 구분 ...
반월신문  |  2019-09-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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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돼지들이 똑똑했다는데
양파 값이 폭락이라는데 뭐라도 해서 돕고 싶은 마음에 장아찌를 만들기로 했다. 요리에 자신이 없다는 나를 다독인 친구의 황금 레시피. ...
반월신문  |  2019-08-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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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까
철없던 시절의 바람은 덜컹대는 이삿짐 차를 타보는 것이었다. 온갖 살림살이가 실린 짐칸에 앉아 어딘가로 떠나는 모습이 왜 그리 재미있어...
반월신문  |  2019-08-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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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그대도 여름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일이다. 절을 다닌다는 얘기를 들은 친구는 반갑다는 듯 자기가 엄마와 자주 찾는 절을 가자고 나섰다. 목적지는 충...
반월신문  |  2019-07-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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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그대도 여름
장마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거다. 초록이 뚝뚝 떨어질 여름을 그리고 있으려니 얼마 전에 읽은 《바깥은 여름》(김애란 글...
반월신문  |  2019-07-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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