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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 질문이 내게 온 이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 사강 글, 김남주 옮김. 민음사). 말줄임표 세 개가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온다. 작가는 왜 물음...
반월신문  |  2019-04-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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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은 옷이 바로 나
봄이라고 부를 때마다 뻣뻣한 마음에 산들바람이 분다.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꽃이피는 이 무렵이다. 열심히 ...
반월신문  |  2019-03-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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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짓는 일의 덧없음
황영주의 책으로 들여다보는 세상 단정 짓는 일의 덧없음 어느 순간부터 나를 판단하기 위한 질문지가 앞에 놓이면 불편해졌다. 무슨 연구소...
반월신문  |  2019-03-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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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행복하게
황영주의 책으로 들여다보는 세상 따로 따로 행복하게 《따로 따로 행복하게》(배빗 콜 지음, 보림)는 이혼을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그...
반월신문  |  2019-03-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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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겸손해질 때
사람이 겸손해질 때 뇌종양. 남편에게 찾아온 병은 낯설었다. 세상에 어울리는 병이 따로 있냐고 물으면 달리 할 말은 없지만 그 때 당시...
반월신문  |  2019-03-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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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풍경이고 풍경이 나일 때
황영주의 책으로 들여다보는 세상 내가 풍경이고 풍경이 나일 때 뭐든 찬찬히 들여다보지 않고 건성으로 보는 내게 《자전거 여행》(김훈 글...
반월신문  |  2019-02-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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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꽃이 되는 그런 길
상처가 꽃이 되는 그런 길 내 안에 상처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아왔다. 어쩌면 그 상처를 보듬거나 ...
반월신문  |  2019-02-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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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당신이 그동안 누구를 만났든 이토록 까칠한 남자는 처음일 것이다!」라니. 웬만하면 마주치기 싫은 이웃이라.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입...
반월신문  |  2019-02-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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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을까, 글을 어떻게 쓸까
어린 눈에 보이는 고모는 참 못된 사람이었다. 삼대독자인 아버지와 결혼을 한 엄마는 내리 딸만 넷을 낳았고, 친할머니를 등에 업은 고모...
반월신문  |  2019-01-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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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지켜줄게
감정 표현 불능증, 다른 말로 알렉시티미아. ‘냉혈한’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서적 장애다. 《아몬드》(손원평 글, 창비)의...
반월신문  |  2019-01-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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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족한 나
「아버지와 아들이 야구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그런데 아버지가 운전하던 차의 시동이 기차 선로 위에서 갑자기 꺼졌다. 달...
반월신문  |  2019-01-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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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쓰임새를 찾을 때
이름만 보곤 덥석 집어 드는 책이 있다. 정재승도 그 중 한 명. 오래 전 과학이라면 질색하는 나를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에 초대해서...
반월신문  |  2018-12-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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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요즘 들어 누군가 몸이 아프거나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부쩍 듣는다. 실제로 일교차가 1℃ 벌어질 때마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2...
반월신문  |  2018-12-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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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실화냐
네 살 아이가 혼자 집을 나선다. 타박타박 걸어 도착한 곳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자주 들렀던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 아이는 눈에 보이는...
반월신문  |  2018-12-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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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책방이 가야할 길
내 어릴 적 꿈은 좋아하는 책을 질리도록 볼 수 있는 책방 주인이었다. 물론 우아하게 앉아서 책장을 넘기는 일은 드물고, 책을 정리하고...
반월신문  |  2018-11-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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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사회의 빛나는 부스러기
물리학, 천문학, 지질학 등 ‘학(學)’이 붙으면 무조건 손사래를 쳤다. 사회학이라고 다를까. 인간 사회와 인간의 사회적 행위를 연구하...
반월신문  |  2018-11-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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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은 말했다. 의술, 법률, 사업, 기술, 이 모두 고귀한 일이고 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
반월신문  |  2018-11-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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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이 읽어 달라던 그림책
고3인 딸이 뜬금없이 그림책이 꽂혀진 책장 앞을 서성거리더니 책 한 권을 꺼내 들었다. 손에 들린 책은 《꿈을 먹는 요정》(미하엘 엔데...
반월신문  |  2018-11-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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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건너는 강, 사춘기
지인이 불과 몇 달 사이에 해쓱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물어보니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이 사춘기에 들어섰는데 가관도 아...
연합뉴스  |  2018-10-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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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보는 어른
작년 겨울, 한참을 망설이다 구입한 만화책 시리즈가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만화방에 죽치고 앉아 세상의 시간과 시름을 잊었던 《캔디...
반월신문  |  2018-10-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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