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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 “2~3개월 시한부에게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선물”
지난주 시한부 2-3개월 받고 계속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350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안산 환경미술협회 회장직을 긴급 이사 회의를 통하여 현 사무국장인 서영숙 선생님으로 결정하고 사무국장은 도예분과 이사인 심현숙 ...
반월신문  |  2020-04-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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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 “몇 개월 시한부 받았어요…그러나 괜찮아요”
매주 수요일 새벽은 삼성병원 진료가 있는 날이라서 언제나 바쁘다.5시 30분에 일어나서 6시에 출발해야 7시경 채혈하고 9시20분 진료를 볼 수 있다.지난 수요일도 마찬가지로 병원을 향하는 차 속에서 남편은 내게 묻...
반월신문  |  2020-03-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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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년에도 화창한 봄 햇살을 볼 수 있을지
결혼하여 시댁에서 처음 접하게 된 이상한 음식이 홍어와 보리 국이다.명절이나 집안 대소사 때 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라남도 음식인 삭힌 홍어는 어언 30여년 전 신혼 초에 썩은 냄새와 이상한 식감이 나의 입맛에는 ...
반월신문  |  2020-03-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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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파클리탁셀, 두 번째 사이클 항암이 미뤄지다.
항암 두 번째 사이클 시작이다.새벽 6시에 우리 집 차는 남편과 같이 삼성병원으로 향해 분주히 달린다.봄이 온 듯 날씨도 온화하고 기분도 상쾌하다.병원 정문 앞에서 예전에는 “중국 다녀오신 적 있나요?” 이었는데 지...
반월신문  |  2020-03-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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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피는 학교 이재호 목사-행복한 삶 살아가기
얼마 전 젊은 미술작가들의 ‘느슨한 연결구조’라는 전시회를 다녀왔다. 주제는 ‘불안’이었다. ‘불안’이라는 주제를 선정한 배경은 다음과...
반월신문  |  2020-02-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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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임상 파클리탁셀 1 싸이클 후
일주일에 한 번씩 연속 3주를 파글리 탁셀 항암주사를 했다.여전히 사람용 구충제 메벤다졸도 복용중이다.보기보다 다르게 성격이 까칠해서 항암 주사 맞은 날은 늘 밤잠을 못자서 밤샘을 한다.그 다음날부터는 잠도 잘 자고...
반월신문  |  2020-02-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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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현수-목련을 닮은 비운의 여인
1974년8월15일의 정선은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고추잠자리가 하늘을 맴돌고코스모스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오늘 저녘에 ...
반월신문  |  2020-02-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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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이 그림 미국으로 시집가요"
아주 오래전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게 된 미국인 친구( Marvin)는 10여년 넘게 한 해에 1-2점을 구매 해 주신다.내가 아픈 이...
반월신문  |  2020-02-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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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임상 항암주사 2차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의 막바지에 따뜻한 겨울이 계속 되나 싶더니 마지막 입춘을 남기고 제대로 추위 펀치를 한방 날리고 떠날 모양으로 제법 춥다.시아버님과 같은 병원에 입원한지 2주째이다.틀니를 다시 하시느라 퇴원도 ...
반월신문  |  2020-02-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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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내 몸은 임상시험 중"
먹는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서 암노무시키가 조금 커졌다 한다.강아지 구충제를 열심히 먹었는데 그것도 암이 자라는 속도는 잡을 수가 없나보다.몸으로 느끼는 컨디션은 너무도 좋은데 종양 수치는 두 배로 껑충 뛰었다.삼성 ...
반월신문  |  2020-02-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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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 "암 환자들에게도 꽃피는 봄날이 오길..."
강아지 구충제가 암을 치료 한다는 미국의 조 티팬스 이야기가 떠들썩하게 했던 게 지난해 9월인데 벌써 4개월이 지났다.구충제 먹고 완치 암환자 1호가 나왔다고 유튜브의 ‘산채이야기’ 남편으로 유튜브도, 암과 관련된 ...
반월신문  |  2020-01-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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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오늘도 암과의 동거는 행복이라는 단어로 마감한다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맨손으로 다녀도 손이 시리지 않는 따뜻한 일요일 날씨에 병원 앞 문화의 광장은 강아지 산책 하는 사람들과 운동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암 환자들은 ‘걸어야 산다’를 늘 스스로 외치지만 춥다는 핑계...
반월신문  |  2020-01-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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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추운겨울의 바위틈에서도 꽃은 피더라
추운겨울의 바위틈에서도 꽃은 피더라원주 병원에서 퇴원하고 안산으로 귀환한 기념으로 하나밖에 없는 시누이가 해외여행을 가자고 조른다.해외여행은 좀 부담스러워 제주도 패키지여행은 어떠냐고 의견을 제시하니 아무 거라도 가...
반월신문  |  2019-12-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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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환우들과의 인생 수다는 나의 멋진 면역 항암제
강아지 구충제 복용한지 6주가 지났다.간수치 정상이고 몸의 아무런 변화를 느낄 수 없다.삼성병원 주치의가 강아지 구충제 먹는다면 아마도 100%진료 안 해 주실 거다.암 노무시키들이 자라고 있는지 강아지 구충제에 꼼...
반월신문  |  2019-12-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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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언제나 편안하고 포근한 어릴 적 친구
필자가 다녔던 외사 초등학교는 위에는 괴산 댐이 있고 그 옆으로 강줄기를 따라 산막이 옛길 이라는 둘레길이 만들어져 이젠 알 만 한 사람은 다 아는 동네가 되어 버렸다.산막이 옛길을 가려면 괴강다리를 건너 칠성 쪽으...
반월신문  |  2019-12-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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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 “우리는 배 다른 형제”
필자에겐 특별한 모임이 있다.각자 하는 일도 다르고, 고향도 다르고, 나이도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닮은 곳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다들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가져서 만나면 즐겁고 재미있어서 엄마가 각각 다른 배 다른...
반월신문  |  2019-12-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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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 까지 바로 그 절망을 놓지 않는다.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이 병원을 방문했다.2008년도에 같은 병원에서 유방암을 수술한 친구들과 같은 시기에 위암을 수술하여 암 환우 모임에 동참 하셨던 모기업체 회장님이 우연찮게 함께 오셨다유방암 환우인 반월에 사는 ...
반월신문  |  2019-11-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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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하루종일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장마철도 아닌데 오후엔 소낙비처럼 내려서 옆 환우에게 양철 지붕위의 빗 소리가 그립다고 하니 빗소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 환우들과 함께 카페 나들이를 했다목공예 원데이 클...
반월신문  |  2019-1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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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 "암이 괴사되고 있어요"
치악산 휴양림 산책길엔 완연한 가을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울긋불긋한 단풍잎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수북이 쌓여있다.아무도 지나지 않은 듯한 비포장 도로의 낙엽 쌓인 길을 경자언니, 명숙언니, 나 셋이서 따사로운 햇볕을 따...
반월신문  |  2019-11-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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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현수-소년의 추억
흙먼지가 뽀얀 산허리를 돌고 돌아 한참을 가야 나타나는 강원도 정선분지로 이루어진 고향의 풍경은 사방을 둘러봐도 산만 보이는 하늘 아래...
반월신문  |  2019-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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