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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 “우리는 배 다른 형제”
필자에겐 특별한 모임이 있다.각자 하는 일도 다르고, 고향도 다르고, 나이도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닮은 곳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다들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가져서 만나면 즐겁고 재미있어서 엄마가 각각 다른 배 다른...
반월신문  |  2019-12-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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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 까지 바로 그 절망을 놓지 않는다.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이 병원을 방문했다.2008년도에 같은 병원에서 유방암을 수술한 친구들과 같은 시기에 위암을 수술하여 암 환우 모임에 동참 하셨던 모기업체 회장님이 우연찮게 함께 오셨다유방암 환우인 반월에 사는 ...
반월신문  |  2019-11-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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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하루종일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장마철도 아닌데 오후엔 소낙비처럼 내려서 옆 환우에게 양철 지붕위의 빗 소리가 그립다고 하니 빗소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 환우들과 함께 카페 나들이를 했다목공예 원데이 클...
반월신문  |  2019-1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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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화가의 치유일기- "암이 괴사되고 있어요"
치악산 휴양림 산책길엔 완연한 가을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울긋불긋한 단풍잎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수북이 쌓여있다.아무도 지나지 않은 듯한 비포장 도로의 낙엽 쌓인 길을 경자언니, 명숙언니, 나 셋이서 따사로운 햇볕을 따...
반월신문  |  2019-11-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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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현수-소년의 추억
흙먼지가 뽀얀 산허리를 돌고 돌아 한참을 가야 나타나는 강원도 정선분지로 이루어진 고향의 풍경은 사방을 둘러봐도 산만 보이는 하늘 아래...
반월신문  |  2019-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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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대표(들꽃청소년 세상 경기지부)-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향하여
최근 청소년 열정 공간 99도씨에서 주최한 ‘416 세상을 말하다,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집담회 시즌1’이 열렸다. 청소년과 비 청소년 약 50명이 모여서 음식도 나누고 이야기도 하고 416의 아픔을 ...
반월신문  |  2019-10-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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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청소년세상 이재호 대표-생명에는 시간표가 없다
최근에 우리기관의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다. 제주도를 찾은 이유는 4.3사건을 중심으로 청소년 인권과 안전이란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였다. 제주 4.3사건은 우리 현대사에서 가슴 아픈 사건 중 대표적인 사례이...
반월신문  |  2019-10-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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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대표(들꽃청소년 세상 경기지부)-약자에 대한 사회적 감시가 사회적 사랑이다
인간은 자율을 통해 스스로의 존엄을 키워나가고 확인한다. 자율은 간섭 없이 하되스스로의 행위를 책임진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자율은 높은 가치만큼이나 윤리적 도덕적 자각과 준수 능력이 동반된다.철새는 긴 거리를 태양의...
반월신문  |  2019-10-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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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유감-이재호대표(들꽃청소년세상 경기지부)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생활가정에는 많은 갈등적 요소가 있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공동생활가정에는 몇몇 규정이 있으나 보이지 않는 아이들만의 룰도 있다. 형 동생을 정하는 것이다. 나이가 기본...
반월신문  |  2019-10-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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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이 들면 가볍게 해 본다
나이를 먹으면서 병원을 자주 찾게 되었다. 그러면서 분명하게 알게 된 것이 있다. 사람은 몸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몸을 초월하는 사람이 있다. 정신세계에 대한 몰입으로 인한 자기초월이다.나도...
반월신문  |  2019-09-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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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최승호-스스로 만들어 가는 집회문화 정착
집회‧시위는 헌법 제33조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로서, 누구든지 자신의 권익‧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집회‧...
반월신문  |  2019-08-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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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은 노력으로 유지된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갑니다. 직장과 학교와 가정에서 맺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하지요. 그 관계들은 종종 인간의 몸에 상처를 남...
반월신문  |  2019-07-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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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을 오르다
바다 내음이 그리웠다. 물 한가운데 떠 있는 봉우리에 올라, 파도에 잠긴 섬들이 보고 싶어진 것이다.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주변을 ...
반월신문  |  2019-07-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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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오백 년 전의 질문
평생교육의 시대다. 평균수명이 늘고 사회구조의 다변화에 우리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 배우는 일에 나이가 중요하지 않을뿐더러 정책과 사회...
반월신문  |  2019-07-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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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터치와 색감의 천재 미술가-장 미셸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1960~1988)
몇 년 전에 '바스키아'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본적이 있어 진흥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때 아이들이 그림을 낙서처럼 그려도...
반월신문  |  2019-07-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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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의 미술세상-얼굴이 없는 그림은 내면의 서글픔과 불안함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헬레나 파라다 김은 이민 1세대인 한국인 간호사 어머니와 스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의 쾰...
반월신문  |  2019-06-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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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한정규-말! 조심하면 안 되나?
‘말!’ 말에 인격이 묻어 나온다.아 다르고 어 다르듯 말에도 품격이 있다. 우리 속담에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고 했다. 천 냥이...
반월신문  |  2019-06-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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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SH에프앤비 세종창업연구소 대표 - 프랜차이즈에 대한 고찰
이젠 더 이상 평생직장에 대한 불신을 부인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그 누구도 속시원이 얘기하지 못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
반월신문  |  2019-06-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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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규 문학평론가 '청춘과 미래'
청춘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곧 그 사람의 미래다. 그런 청춘이 왔는가 하는 순간 지나 가 버린다. 지나간 뒤에 땅을 치고 후회해 보아야 ...
반월신문  |  2019-05-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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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한정규 기고 - 나는 민초다. 벼슬 싫다
어수선한 세태에선 길지 않은 동안 벼슬하고 후회하느니 하지 않은 것이 좋다. 차라리 민초로 사는 게 좋다. 민초로 사는 것 그 삶이 결...
반월신문  |  2019-05-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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