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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나를 안아주는 날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건 내가 자유로워지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것 또한 나라는 걸 내 소중한 사람들이 꼭 알아주면 좋겠다.” 《죽고 ...
반월신문  |  2020-03-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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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코로나19로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든 책 《모두 다 예쁜 말들》(코맥 매카시 글, 김시현 옮김, 민음사). 서부 장르 소설을 고급...
반월신문  |  2020-03-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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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름답고 너도 아름답다
캘리그라피 선생님이 다양한 글이 새겨진 컵을 주욱 놓고 하나씩 가져가라고 하셨다. 단박에 마음을 사로잡은 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
반월신문  |  2020-03-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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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걱정할 때
요즘 친정엄마는 면역력이 약한 자식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 일단 한집에 사는 손주는 어지간해선 약발이 듣지 않는다. 신종플루가 유행할 ...
반월신문  |  2020-03-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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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요를 산책할 시간
매일 아침 식구들이 자기 일을 찾아 나서야 온전히 내 시간이 된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텔레비전 끄기. 곧 고요가 내려앉는다. 좋아하...
반월신문  |  2020-02-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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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를 걸러내는 일
“어쩌면 내 짐작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을 너에게 알려주는 건 너의 안정이나 이익에도 안 좋고 내 인간성과 정직성 또는 분별...
반월신문  |  2020-02-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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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노릇은 처음이라
중학교에 입학한 딸이 첫 시험을 끝내고 전화를 했다.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망쳤구나.’라는 느낌이 왔다. 이미 물기를 먹은 목소리, ...
반월신문  |  2020-02-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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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뭘로 채울까
알비노 증후군.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없는 유전 질환이다. 아프리카에서는 흔한 질병인데 이 알비노의 몸이 행운을 가져오거나 그 죽음이 ...
반월신문  |  2020-02-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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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것들에게 여전히 인사를 건네는
엄마를 닮아 주당이라는 딸과 소주잔을 기울였다. 하고많은 유전자 중에 하필이면 주당이라니. 그래도 길바닥에 눕지는 않는다는 공통점까지 ...
반월신문  |  2020-01-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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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격, 삶의 품격
새해를 맞아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여수를 찾았다. 향일암에 올라 해넘이,오동도에서 해돋이를 했다. 그리고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
반월신문  |  2020-01-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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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얼마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친구가 올린 글에 댓글을 달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하나가 됐다....
반월신문  |  2019-12-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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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힘이 세다
나는 글자중독이라 책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들다. 특히 수필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건너 더 애틋하다.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가장 큰 ...
반월신문  |  2019-12-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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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에서
〈구미호 식당〉(박현숙 글, 특별한서재)에 앉아 메뉴판을 든다. 천 명의 피를 먹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여우, 서호. 그가 내민 조...
반월신문  |  2019-12-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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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주말에 김장을 했는데 마침 그 전날이 친정엄마의 생신이었다. 서울에 사는 막내 동생이 바쁜 언니들을 대신해서 갈비찜과 잡채, 샐러드를 ...
반월신문  |  2019-12-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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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로가 되었을 때
지금껏 ‘게으르다’는 낱말과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직장을 두어 번 옮기면서 쉼없이 연달아 출근을 했고, 두 딸을 키우며 맞벌이 엄마로...
반월신문  |  2019-11-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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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책
남편은 사관학교 생도였다. 축제 같은 특별한 날에만 공개된다는 내무반에 들어섰을 때 그의 책꽂이엔 그 흔한 연애소설 한 권 없이 〈죽음...
반월신문  |  2019-11-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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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없이 잘 사는 삶
〈결혼면허〉(조두진 글, 예담). 기혼녀에게 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을까. 그냥 돌아보고 싶었다. 내가 지금 어디쯤 서있는지, 앞으로 ...
반월신문  |  2019-11-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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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본능
좋은 책과 만나는 통로가 좁았던 시절엔 무조건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책을 골랐다.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
반월신문  |  2019-11-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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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애할까
글의 제목을 놓고 한참 생각했다. 그림책을 읽곤 ‘우리 연애할까’라니. 그런데 《알사탕》 (백희나 글, 그림. 책읽는곰)을 읽은 느낌은...
반월신문  |  2019-10-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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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뭘 배울까
가을이 되니 괜히 싱숭생숭하다. 단풍에 물든 설악산이 텔레비전에 나올 때마다 나도 그 산에 올랐었다고 뿌듯해 하지만 이미 까마득히 오래...
반월신문  |  2019-10-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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